양주시, 물폭탄 장흥면지역 피해복구에 총력
양주시, 물폭탄 장흥면지역 피해복구에 총력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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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회의 (1)

양주시는 지난달 29일 시간당 90㎜에 이르는 물폭탄이 쏟아진 장흥면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흥면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444㎜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피해 9건, 도로ㆍ하천 제방 유실 등 76건, 주택ㆍ상가 침수 105건 등 호우피해가 집중됐다.

시는 장흥면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달 30일 장흥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긴급복구 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2차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성호 양주시장은 대책본부에서 매일 오전 피해복구 상황회의를 주재해 긴급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투입 등 복구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등 피해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또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현장에 파견, 피해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누락지역과 위험구간을 조사해 응급복구를 실시하는등 피해상황이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호우 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주시는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달 30일 공무원 300명, 굴삭기 등 장비 61대, 31일 공무원 247명, 장비 55대, 9월 1일 공무원 225명, 장비 71대, 2일 공무원 122명, 장비 68대, 9월 3일 공무원 50명, 장비 19대 등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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