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방지 서울 워크숍 개최
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방지 서울 워크숍 개최
  • 백상일 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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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와 공동 진행…상호평가 대비 교육·연습 프로그램 마련
▲ 금융위원회. 사진/경기일보DB
▲ 금융위원회. 사진/경기일보DB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3일부터 7일까지 ‘국제기구 평가 대비 교육·모의평가’를 주제로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 Asia Pacific Group on Money Laundering)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APG·EAG(유라시아자금세탁방지기구) 회원국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호평가 대비 교육·연습 프로그램이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후에는 6일과 7일 이틀간 한국 대표단만을 대상으로 한 모의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범죄는 국경을 초월하여 발생하므로 국가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AML/CFT(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방지(Anti-Money Laundering/Counter-Terrorist of Financing) 분야 후발국에 대해서는 국제기구, 제도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후발국 지원의 일환으로 지원필요국가를 선정·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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