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공무원노동조합 특례시 실현 위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에 연대 요청!
수원시공무원노동조합 특례시 실현 위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에 연대 요청!
  • 김승수 기자
  • 승인 2018.09.04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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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공무원노동조합, 공노총 소속 공무원노조에 “특례시 실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_관련자료_수원시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수공노)이 수원시가 추진하는 ‘특례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산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노동조합에 연대를 요청했다.

3일 수공노 관계자는 공노총 산하 70여 개 지자체 공무원 노조에 호소문을 보내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해소하고,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자치와 분권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특례시 도입은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최창석 수공노 위원장은 “자치분권이 이루어져야 결국 공무원 노동조합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천이 된다”며 “자치분권 등이 내 고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동력이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수공노는 공노총 산하 공무원노동조합에 ‘특례시 실현을 위한 연대 요청 공문’을 발송, 창원·고양·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연대 행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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