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2연패 달성
인천시체육회,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2연패 달성
  • 송길호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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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광주체육회 7-1 꺾고 시즌 2관왕

인천시체육회가 2018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인천시체육회는 3일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주시체육회를 상대로 정내래의 호투와 3개의 홈런을 몰아쳐 7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시체육회는 다음달 전국체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 전국체전에서의 우승 전망을 밝게했다.

인천시체육회는 3회 초 2점을 선취한 뒤 3회말 막바로 1점을 내주며 쫓겼으나, 4회 대거 4점을 뽑아 승부를 가른 뒤 7회 1점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 일반부에는 총 6개 팀이 참가,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다.

노종우 감독은 “소프트볼 일반부 최강인 경남이 부상선수가 많아 대회에 불참한 것이 아쉽지만, 이번 대회 우승을 바탕으로 다가올 제99회 전국체전에서도 인천이 최강임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인천시체육회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2018시즌 개막 대회인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도 우승했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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