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 태국사원서 여성범죄 근절 위한 범죄예방교실 개최
화성서부경찰서, 태국사원서 여성범죄 근절 위한 범죄예방교실 개최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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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서부경찰서, 태국사원서 여성범죄 근절 위한 범죄예방교실 개최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김종식)는 화성시 봉담읍 소재 태국사원에서 몰카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성지로 평가받는 사원측(승려 아피차이)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체류 외국인 비율이 높은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태국어에 능숙한 정은영 경사는 준비한 교육자료와 홍보물 등을 통해 여성범죄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분썬씨(35ㆍ여)는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치안이 안정되고, 여성들이 살기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외국인 여성들의 범죄피해 분야에도 관심을 갖는 한국 경찰을 응원하며, 모처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종식 서장은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에 외국인 여성범죄예방과 불법체류 피해자 범죄예방 등 정책홍보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공동체, 종교시설 등과 적극협력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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