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에 장기어학연수생 30명 파견
가천대,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에 장기어학연수생 30명 파견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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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여 총장이 3일 하와이 어학연수 파견에 앞서 학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 이길여 총장이 3일 하와이 어학연수 파견에 앞서 학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3일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장기어학연수생 30명을 파견했다.

하와이글로벌센터 연수생들은 오는 12월16일까지 15주간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에서 어학연수와 문화를 체험한다. 첫 5주는 IMPAC(International Mid Pac College) 수업을 듣고, 나머지 기간에는 하와이주립대에서 공부한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학비와 기숙사비, 왕복항공료 등 1인당 약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기어학연수생들은 전공 및 교양 학점을 최대 18학점까지 받을 수 있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는 유명 관광지 와이키키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난 2012년 개관했다. 지상 3층의 규모로 최대 6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방 32개와 라운지, 야외수영장, PC LAB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연간 300여 명의 학생이 4주에서 최장 15주까지 머물며 영어공부와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최근 하와이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큰 시야를 갖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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