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공정포럼, 파주지역 심리지원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파주공정포럼, 파주지역 심리지원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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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출범후 1호 사업
▲ 공정포럼 업무협약
▲ 공정포럼 업무협약

파주공정포럼(대표 최정헌, KC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이 파주지역 심리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파주공정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체는 (사)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회장 정석환)와 (사)한국상담진흥협회(회장 권수영)이다. 공정한 사회 만들기를 기치로 내걸고 지난 1일 출범한 포럼의 1호 사업이다.

협약의 내용은 ‘공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협력’을 기본으로 ‘일자리 창출 및 안전한 심리지원 서비스’, ‘평화통일 시대에 상담연구 개발 및 지원사업에 협력’, ‘4차산업시대에 EAP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지원사업 협력’ 등 기타 상호협력 체계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다.

파주지역사회의 주민들이 공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겠다는 ‘파주공정포럼’은 ‘사회적 약자도 동등한 대우를 받는 사회’, ‘학연, 지연, 혈연으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출범했다.

최정헌 대표는 “파주는 평화통일 접경지역으로 공감의 문화를 만들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한국상담진흥협회 권수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심리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좋은 선례가 생겨나기를 바란다”면서 “심리지원은 가장 공정하게 제공되어야 하는 사회서비스 중 하나로 공정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요소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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