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환경생태학습원, 오는 10월7일까지 '2018 녹색여름전 Green Summer'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오는 10월7일까지 '2018 녹색여름전 Green Summer'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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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녹색여름전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오는 10월7일까지 ‘2018 녹색여름전 Green Summer’를 개최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기획전시실 에코홀에서 열리는 녹색여름전은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시각적인 디자인 결과물과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활동하는 ‘그린캔버스’의 환경 디자인 작가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오후 2시와 오후 3시30분 2회에 걸쳐 환경디자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와 함께 환경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29일에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티셔츠나 손수건 등에 녹색 그림을 그려주는 환경예술가 윤호섭 교수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무대에 오른다.

하동근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원장은 “성남시민들과 환경감수성을 함께 공유하고 환경에 대한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존하고 생각하는 환경의식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주년을 맞은 녹색여름전은 환경에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작품 제작 과정에서 재활용품 등이 사용됐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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