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야광반사지 부착
군포경찰서,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야광반사지 부착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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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경찰서 전동휠체어 부착
▲ 군포경찰서 전동휠체어 부착, 지팡이 반사기 부착

군포경찰서(서장 곽생근)는 지난 27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관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동휠체어, 오토바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어르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야광반사지를 부착했다.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는 보행자의 두 배 이상인 최고 8~9km의 속도를 내기 때문에 작은 장애물에도 전복의 위험이 있고 야간 운행 시 차보다 높이가 낮아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이 있어 사고 발생률이 높다.

이에 군포서는 운전자들이 쉽게 어르신들을 인지할 수 있게 전동휠체어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휠체어 운행 시 현행 도로교통법상 유모차와 같이 보행자로 취급되므로 차도로 통행하지 않을 것(보?차도 구분 시)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 계신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무단횡단 사고사례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행 시 시인성에 효과적인 야광반사지를 지팡이, 신발 등에 부착하며 노인 보행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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