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국세청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 권혁준 기자
  • 승인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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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회의(18.9.4)

국민이 직접 국세청을 감사하는 ‘시민감사관’이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4일 국세청은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제1차 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국세청 시민감사관은 윤태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을 비롯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세청 자체감사 방향에 대한 자문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시민감사관 회의’에서는 자체감사 업무현황 및 향후 중점 감사방향, 국세청 청렴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세청은 시민감사관 회의를 분기마다 주기적으로 개최해 국세행정 전반의 업무실태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의 관점에서 세정집행을 점검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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