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장 수여
문 대통령,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장 수여
  • 강해인 기자
  • 승인 2018.09.05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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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4일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최 위원장은 현 정부 초대 인권위원장이 됐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달 27일 청문회를 실시한 지 일주일만이다.

다만, 최 위원장의 ‘정치적 중립성’에 우려를 표해왔던 자유한국당은 표결을 앞두고 퇴장해 이날 보고서 채택은 ‘반쪽 채택’이 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17일 이성호 위원장 후임으로 최 위원장을 지명했다.

당시 최 위원장은 인권위 출범 후 처음으로 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 절차를 거친 인물이자, 현 정부 초대 인권위원장 후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인권위 상임위원을 거쳐 서울시 인권위원장, (사)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이사장 등을 맡은 ‘여성 인권 전문가’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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