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마다가스카르 의사 이재훈 "도울 사람 없어"
'인간극장' 마다가스카르 의사 이재훈 "도울 사람 없어"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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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
▲ KBS 1TV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
'인간극장' 마다가스카르 의사 이재훈 "도울 사람 없어 해야 해"

마다가스카르 한국 의사 이재훈 씨가 사명감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길 위의 닥터' 3부에서 이재훈 씨는 "환자가 자궁 절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부정맥이 있다"고 고민했다.

그는 "심각한 것 같지 않아서 '수술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마취과 선생님은 겁나고 무섭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재훈은 상의 끝에 무사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이 환자 분 지금 나이가 50세인데 적어도 10년 이상을 이 상태로 아팠을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나이가 50세인데 적어도 10년 이상을 이런 상태로 아팠을 거다. 부담이 엄청 크지만 이런 순간에 우리 팀이 아니면 도울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는 거다"고 털어놨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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