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사무국 재편, 의회 지원기능 강화
김포시의회 사무국 재편, 의회 지원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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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사무국 조직개편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의회사무국 조직을 재편해 의회 지원 기능이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집행부가 최근 실행한 조직개편에 따라 의회사무국이 종전 2팀(의정, 의사팀)에서 3팀(의정, 의사, 홍보팀)제로 확대됐다.

의회사무국은 그간 과(課) 체계없이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에 5급 전문위원이, 의회운영위원회에 6급 전문위원이 위원회 심사업무를, 의사팀(6급)이 회기운영 지원업무를 해 왔다. 의정팀은 사무국 일반업무 외에 집행기관인 집행부와의 업무협의, 자문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운영, 홍보업무, 간담회, 주민민원처리, 현장업무 등 다방면의 업무를 지원하며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시의회 사무국은 기존 2개팀 외에 홍보팀을 신설해 의정팀에서 담당하던 언론, 홈페이지 등 홍보기능과 방송, 촬영, 영상기록시스템 운영 등 기술지원 부분을 분리해 냈다.

이에 따른 의정팀 업무의 축소에 따라 인원을 의회운영위원회에 보강하는 한편, 토목직렬 실무 직원을 충원해 의안심사 기능에 힘을 실었다.

신명순 의장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회사무국을 재편했다”며 “담당팀별 전문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팀간 서로 협업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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