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후 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
일과 후 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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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열린 ‘Dream Up’ 2기 종강식에서 허국 삼성전자 DS부문 S.LSI사업부 상무가 안성진 군에게 우수학생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DS부문 제공
▲ 4일 열린 ‘Dream Up’ 2기 종강식에서 허국 삼성전자 DS부문 S.LSI사업부 상무가 안성진 군에게 우수학생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DS부문 제공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일과 후 화성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은 방과 후 학습지도 봉사활동 ‘Dream Up’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마음건강 향상을 돕고 있다.

‘Dream Up’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임원들이 주축이 돼 개인 학습지도가 필요하지만,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에게 방과 후 강의 및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Dream Up’ 프로그램을 보다 의미 있게 운영하기 위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발, 우수한 임ㆍ직원 강사진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 일과 후 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1
▲ 일과 후 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1

지난 3월부터 진행한 ‘Dream Up’ 프로그램에는 28명의 임ㆍ직원(임원 12명, 직원 16명)이 교사로 나섰고, 동탄지역에 사는 중학생 12명이 참여해 매주 2회, 2시간씩 영어와 수학 수업을 받았다. 그 결과 학생들의 영어 성적이 평균 10.5점, 수학 성적은 평균 8.3점이 향상됐으며, 공부에 대한 열의가 높아져 학부모와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Dream Up’ 2기 종강식에서 안성진군(석우중학교)은 “선생님들께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간식도 많이 사주셔서 감사하다”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시험 성적도 30점이나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엄호성 프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삼성전자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Dream Up’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일과 후 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
▲ 일과 후 지역 청소년들의 ‘과외교사’로 변신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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