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들과 함께 하는 ‘인하 공학페스티벌’ 이달 6일 열려
공학도들과 함께 하는 ‘인하 공학페스티벌’ 이달 6일 열려
  • 김준구 기자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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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다양한 공학 경진대회를 한 자리에 모아 공학도들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하 공학페스티벌이 열린다.

인하대는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 I-GPS(INHA Group for Problem Solving)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하 공학페스티벌을 이달 6~7일 이틀간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곳곳에서 연다.

행사는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종합설계 경진대회’ 등 4개 경진대회와 ‘인하 융합 콜로키엄’ 등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 인천 지역 고교생 초청 행사도 마련된다. 공대 학생 300여 명과 교수 30여 명이 함께 한다.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미래 신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참가자를 모집해 모두 3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프로그래밍 대회는 ‘가치 있는 상업성 프로그램 창조 및 간접적인 실무경험 제공’을 주제로 한다. 각 경진대회 참가 작품은 페스티벌 기간 60주년 기념관 로비에 전시된다.

이어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공과대학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 학생들도 함께한다. ‘학생 스스로 디자인하는 커리어’를 주제로 자아 탐색, 학업 성과, 비 교과 활동 자료를 모아 바인더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역대 수상작 등 10여 점은 60주년 기념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탁용석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과대학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비전과 창의를 앞세운 공학교육 성과를 지역 고교와 공유하면서 공학 페스티벌이 지역사회에서 대학이 해야 하는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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