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中 백경민, 문체부장관기레슬링 남중 F71㎏급 2연패…4관왕 등극
수일中 백경민, 문체부장관기레슬링 남중 F71㎏급 2연패…4관왕 등극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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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자유형 55㎏급 민예지, 시즌 두 번째 金

‘소년 레슬러’ 백경민(수원 수일중)이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남중부 자유형 71㎏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4관왕에 올랐다.

백경민은 5일 강원도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중부 자유형 71㎏급 결승전서 장봉준(대구학산중)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12대1,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우승했다.

이로써 백경민은 올 시즌 회장기대회(3월)를 시작으로 전국소년체전(5월), KBS배대회(6월)에 이어 4개 대회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

또 여고부 자유형 55㎏급 결승에 오른 민예지(수원 계명고)는 안지빈(울산스포츠과학고)에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해 7월 대통령기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80㎏급 송태준(경기체중)은 결승서 김현빈(전남체중)을 접전 끝에 10대6 판정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자유형 74㎏급 김경민과 65㎏급 김진성(이상 인천체고)은 결승서 각각 같은 학교의 김푸른, 한성주에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으며, 86㎏급 최원휘(인천체고)도 유원빈(울산스포츠과학고)을 13대2, 테크니컬 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고부 자유형 97㎏급 최민기(인천 대인고)와 그레코로만형 77㎏급 정진영(인천체고)도 결승서 각각 진성빈(전북체고), 강현진(대전체고)을 부상기권, 테크니컬 폴로 제치고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92㎏급 여정훈, 자유형 60㎏급 신혜성(이상 수일중), 39㎏급 김효민(인천 만성중), 남고부 자유형 57㎏급 최민우(경기체고), 61㎏급 서우석, 79㎏급 배진수(이상 인천체고), 여고부 자유형 56㎏급 강리나, 76㎏급 하민지(이상 경기체고)는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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