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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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본관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5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최연진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학생은 최대 1억 원을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 및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생의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 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최연진 학생은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 ‘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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