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추석 맞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봉사활동 실시
한전, 추석 맞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봉사활동 실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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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경기본부(본부장 김종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 보훈원에서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수도권B권역) 17명과 합동으로 보훈원 거주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빚기, DIY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하고, 야간보행을 돕는 장미모양 LED조명 설치, 점심식사 배식지원 등 소외이웃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경기본부 사회봉사단 사랑나눔활동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빚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이름의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장보기, 조명구입, 송편만들기 방법 등 봉사활동 전 과정이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수도권역 학생들과의 기획회의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봉사를 기획한 정환도(27, 명지대), 정윤희(23, 홍익대) 서포터즈는 “추석을 앞두고 보훈원 어르신들과 함께 둘러앉아 송편빚기, 배식봉사 등을 하면서 대학생들이 와준 것에 연신 고맙다고 표현하고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에 감사했다. 소외이웃들이 작은 나눔활동에도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을 느꼈고, 한전을 응원하고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한전 직원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기업 간 사회공헌활동(CSR)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윤희(23, 홍익대), 전동혁(26, 강원대) 서포터즈는 “LED조명 덕분에 야간산책이 한층 수월할 것 같다며 아이처럼 좋아하셨던 보훈원 어르신이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한전과 함께 ‘세상에 빛을, 이웃에게 사랑을’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한전 경기본부는 당일 보훈원에서의 송편만들기, 식당 청소 및 배식 노력봉사에 힘을 보태고 어르신들의 혈액순환을 도울 발마사지기 5대를 마음을 담아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김종수 한전 경기본부 본부장은 “보훈원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열정적인 대학생 서포터즈의 기획과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이웃과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한전 경기본부의 사회공헌 활동 진행경험이 어우러진 봉사활동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전 경기본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소외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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