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내년 2월 내한공연 확정… 3년 5개월만
마룬5, 내년 2월 내한공연 확정… 3년 5개월만
  • 장건 기자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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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룬5, 내년 2월 내한공연 확정됐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 마룬5, 내년 2월 내한공연 확정됐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밴드 마룬5가 2019년 2월 단독 공연으로 내한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6일 마룬 5의 내한 공연은 오는 2019년 2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최고 143,000원부터 최저 77,000원까지이며, 오는 21일 낮 12시부터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마룬5는 록과 팝, R&B 사운드와 매혹적인 선율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최정상의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여섯 번째 정규 앨범에는 제이 케시(J. Kash) 찰리 푸스(Charlie Puth) 시저(SZA)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의 게스트 뮤지션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힙합과 트로피컬 하우스까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더욱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008년과 2011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부터 2012년 2만 5천 석의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공연, 2015년 체조경기장 2회 공연까지 마룬5의 내한 공연은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고, 2011년과 2012년에는 부산에서 그리고 2015년에는 대구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만큼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d Pill Blue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내한 이후 3년 5개월 만에 진행되는 내한 무대이자 새 앨범 발매 후 첫 공연인 만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룬5의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2019년 2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아티스트 공식 팬클럽 가입자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는 일반 예매에 앞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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