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구리(일산방향)휴게소, 화장실 문화 혁신 캠페인 전개
한국도로공사 구리(일산방향)휴게소, 화장실 문화 혁신 캠페인 전개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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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휴게소, 화장실 문화 혁신 캠페인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 구리(일산방향)휴게소는 화장실 이용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0여일 동안 ‘화장실 문화 혁신 캠페인’을 전개,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티슈를 나누 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는 휴지통이 없다. 이는 사용한 화장실 휴지가 악취, 세균점염 등 오염원으로 작용, 배관 확장 및 변기 교체를 통해 휴지를 변기에 버려도 막히지 않도록 개선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을 별도로 설치한 상태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도 ‘공중화장실 변기 내 휴지통 없애기’를 위한 공중화장실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실제로 공중화장실에 휴지통을 따로 두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부 남미 국가뿐으로 나타났다.

구리(일산방향)휴게소 오태균 소장은 “아직도 화장실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몇몇 고객은 화장지 외 일반쓰레기를 바닥에 버리거나 변기에 버려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화장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휴게소 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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