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꿈드림 사업’성과로 3년간 검정고시 64명 합격
가평군, ‘꿈드림 사업’성과로 3년간 검정고시 64명 합격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9.07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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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고시 대비반운영

가평군이 최근 3년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사업을 통해 학업·자립 지원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총 66명이 응시해 64명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해마다 1월과 6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준비해 짧은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 17명이 응시해 중졸 5명, 고졸 11명 등 총 16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에는 26명중, 중졸 4명, 고졸 21명 등 25명이 졸업학력을 취득했다.

특히 올해 8월 치러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은 중졸 1명과 고졸 13명 등 14명 전원이 합격했다. 앞서 4월에 치러진 1회 검정고시에서도 중학교 2명과 고등학교 7명 등 9명의 응시생 모두가 합격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이는 검정고시 대비반에 성실하게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성실한 참여와 노력뿐만 아니라 꿈 드림 멘토들의 열정적인 지도로 이뤄낸 성과다.

군은 내년에도 전원 합격을 목표로 학교 밖 청소년과 검정고시 대비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대학진학, 사회취업 등을 목표로 열정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가평군은 여성가족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학업복귀, 사회진입,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1맞춤 서비스를 전액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 지원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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