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김민영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양주소방서 김민영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9.07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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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점검분야 본상 수상 1계급 특진의 영예 안아
▲ 김민영 소방장
▲ 김민영 소방장

양주소방서 소속 김민영 소방장이 지난 5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KFPA)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예방점검분야 본상을 수상해 1계급 특별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지난 1974년부터 화재진압과 예방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우수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희생·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소방공무원 가운데 대상 1명, 본상 18명, 특별상 1명 등 모두 20명이 선정됐다. 대상과 본상 수상자는 1계급 특별승진의 인사 혜택과 부부동반 해외연수 특전을 부여받는다.

김민영 소방장은 지난 2004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뒤 수많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으로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전념을 다했다. 특히 판교 테크노시티 환풍구 사고 등 대형사고 현장에 투입돼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공적과 예방점검분야에 근무하면서 각종 화재 예방점검을 통해 대국민 소방안전서비스 향상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았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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