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4동-늘푸른소나무봉사단,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 위한 협약 체결
광명시 광명4동-늘푸른소나무봉사단,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 위한 협약 체결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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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광명4동 은늘푸른소나무봉사단과 관내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 위한  MOU를 체결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광명4동 은늘푸른소나무봉사단과 관내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 위한 MOU를 체결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광명시 개인택시 봉사단체 ‘늘푸른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많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발굴ㆍ연계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관내 이동편의 취약 어르신 20여 명과 통일전망대 등 파주시 일대를 관광하는 나들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봉사단이 운행하는 택시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누리복지 관련 사업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택시 승객이나 주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동 누리복지팀과 보다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민문식 광명4동장은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해온 늘푸른소나무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소나무봉사단은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지역 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식료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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