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둔초교,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2018 지역아동극축제 무대 열려
도둔초교,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2018 지역아동극축제 무대 열려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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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둔초등학교 지역아동극축제1

도둔초등학교는 지난 5일 교내 강당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8 지역아동극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극단 해오름은 아동극 ‘꿈을 파는 가게 신문공주’를 2회에 걸쳐 무대에 올렸다. 꿈을 파는 가게 신문공주는 4세 이상 관람 가능한 아동극으로, 언어보다 신체와 신문지, 폐품 등 오브제를 이용한 캐릭터를 구성해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무대가 꽉 찬 꿈을 파는 가게로 변했다.

상황극 놀이로 이뤄진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신문을 이용해 인형을 함께 만들어 보면서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이 진행됐다. 배우들은 활동적인 몸짓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새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연극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도둔초 정혜경 교장은 “다양한 문화적 자극과 예술적 감동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열쇠라는 점에 착안해 예술이 어린이들의 미래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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