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보병사단, 효율적인 예비군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
제51보병사단, 효율적인 예비군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51보병사단, 효율적인 예비군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

육군 제51보병사단은 6일 경기 서남부지역 시ㆍ군 통합방위협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육성지원 사업 예산 편성 협조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육군의 미래 지역방위작전 방향성과 부합하는 각 지자체의 육성지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제51보병사단 김인건 사단장과 수원, 화성, 평택 등 사단 작전 지역 내 11개 지자체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현재 육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워리어 플랫폼 소개를 시작으로, 첨단화 장비 및 드론 감시체계 구축과 관련한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지자체 담당자별 의견 수렴과 발전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에게 군이 추진하는 육성지원 사업 방향을 전달했으며 관ㆍ군 양 기관은 효율적인 지역방위 작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사단은 그간 통합방위협의회를 운영하며 관ㆍ군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한 평택시청 이형석 상생협력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효신 사단 동원참모는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전쟁 수행개념과 전장상황의 변화를 맞이하는 중”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미래 전장에 대비한 예비전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예비군 정예화를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홍완식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