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도시재생연구회,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
고양시의회 도시재생연구회,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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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의원 연구단체인 ‘도시재생연구회’는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서울 가리봉동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출범한 도시재생연구회는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재건축, 재개발이 아니라 지역의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한 통합적 도시재생이라고 보고, 이를 위한 방안 모색 및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우선 가리봉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리봉 도시재생사업을 벤치마킹했다.

벤치마킹에 나선 의원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 배웅규 총괄코디네이터로부터 가리봉 도시재생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도시재생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불량도로 및 노후주택, 벌집 리모델링 현장, 급경사지 및 가리봉조망(깔닥고개), 가리봉시장, 가리봉앵커시설 A동(공사중) 등을 둘러보며 고양시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시재생연구회 회장을 맡은 이해림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양형 도시재생 정책 개발을 위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며 “벤치마킹을 통해 가리봉동의 사례와 같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새로운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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