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 신조선박(뉴골든브릿지 7호) 한중 항로 투입
위동항운, 신조선박(뉴골든브릿지 7호) 한중 항로 투입
  • 허현범 기자
  • 승인 2018.09.07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위동항운의 신조선박 ‘뉴 골든 브릿지 7호(NEW GOLDEN BRIDGE Ⅶ)’

한·중 카페리선사인 위동항운이 오는 14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1부두에서 신조선박 ‘뉴골든브릿지7호(NEW GOLDEN BRIDGE Ⅶ)’ 취항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뉴골든브릿지7호(3만322t급, 길이 196.13m, 적재능력 325TEU, 여객정원 724명)는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조선소(현대미포조선)에서 설계부터 건조까지 책임지고 건조한 카페리선이다.

또, 현재까지 건조된 카페리선 중 최초로 유황 저감장치(SCRUBBER)를 설치한 선박으로 국내 조선업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신형, 최고급, 친환경 선박이다.

뉴골든브릿지7호는 14일 취항식 다음날 인천~중국 웨이하이(위해) 항로에 투입 될 예정이다.

인천~중국간 카페리 10개 항로 중 위동항운은 인천~중국 웨이하이와 인천 중국 칭다오(청도) 2개 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위동항운은 1990년 9월 설립된 한·중 최초 민간합작 기업이며, 양국의 인적, 물적 자원의 수송 및 문화 등의 교류에 이바지해 1992년 역사적인 한·중 수교의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중 합작기업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과 모범적인 경영으로 양국 합잡기업의 모범사례로 손 꼽히고 있다.

허현범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