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화합의 결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노사 화합의 결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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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5일, SK인천석유화학 대회의실에서 함병호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장, 이동용 SK인천석유화학 노동조합위원장, 이배현 경영지원실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소기업 13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기관 12개사 등 총 40개사가 선정됐으며, 인천지역에서는 SK인천석유화학이 유일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다양한 노사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SK로 이름이 바뀐 2006년 이후, 3차례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

이동용 SK인천석유화학 노조위원장은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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