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이수민, 비속어 논란 사과 "용돈 줄어"…유재석 조언
'해투3' 이수민, 비속어 논란 사과 "용돈 줄어"…유재석 조언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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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KBS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KBS
배우 이수민이 비속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수민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용돈을 받는다. 원래 한달에 30만원 정도 받았는데 최근에 일이 있어서 15만원으로 줄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무래도 그 일이 있고나서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 받는 게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 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해서 10시 되면 휴대폰 낸다"고 말했다.

앞서 이수민은 지난 7월 열애설에 휩싸인 뒤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한 이야기다.

당시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데이트를 부인했다. 그러나 비공개 계정에서 이수민은 비속어를 쓴 내용과 임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캡처돼 유포되면서 논란이 된 것. 이후 이수민은 자필 SNS에 자필 사과문을 전했다.

이수민은 "이 부분에 대해 말씀 안 드리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일단 제가 제 말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한 말실수에 대해서 아주 반성하고 있다. 사실 생각을 많이 했다. 이걸 어떻게 얘기할지에 대해"라고 털어놨다.

그는 "근데 제 잘못이고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번 일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도 얘기 하셨듯 반성을 많이 하셨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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