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재은 "조영구, 잔소리 심해" 폭로
'아침마당' 신재은 "조영구, 잔소리 심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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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방송인 신재은이 남편 조영구의 잔소리에 대해 폭로했다.

신재은은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우리 부부는 '잔소리'로 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조영구가 결혼하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하더라. 나이가 들면 조금 줄어들겠지 싶었지만,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더라. 과거사까지 엮어서 잔소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내 생각에 미리 잔소리를 준비하는 것 같다. 눈만 마주치면 잔소리를 쏟아낸다. 아침 눈 뜨자마자, 집에 들어오자마자 잔소리를 한다"고 털어놨다.

조영구는 "그게 싫으면 잔소리 들을 일을 안 하면 된다. 분리수거를 10년 동안 가르쳤는데, 아직도 못한다. 머리를 감다가 머리카락을 치우라고 해도, 절대 안 치운다. 치약도 가운데부터 짠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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