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정해인 등장에 "뭘 먹었는지 다 잊어"
'밥블레스유' 이영자, 정해인 등장에 "뭘 먹었는지 다 잊어"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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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올리브
▲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올리브
개그맨 이영자가 배우 정해인과 만남에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일본 선술집을 방문한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거 먹으면 밖에 눈이 와야 한다. 눈이 내리는 날 나가사끼짬뽕을 먹고 있는데 하정우가 눈을 털면서 들어왔다. 우리 쪽 테이블로 걸어와서 친분 있는 최화정과 인사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음식에 관해 이야기 하던 이들에게 도착한 사연은 정해인의 팬에게 온 것이었다. 언니들의 관심사는 정해인에게 옮겨갔다.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의 송은이는 "해인이는 보면 볼수록 너무 괜찮은 아이다"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팬 미팅 사회를 봐줬더니 해인이가 밥을 사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답했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네 평생 한 결정 중 가장 잘못한 결정이다. 이건 무기 징역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들은 송은이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정해인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통화는 연결되지 않았다. 잠시 뒤 정해인이 연락오자 극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정해인이 나타나자 이영자는 크게 기뻐했다. 이영자는 "나는 정해인을 보자마자 아까 뭘 먹었는지 다 잊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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