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북항로 도색전문업체 창고서 화재(1보)
인천 서구 북항로 도색전문업체 창고서 화재(1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 45번길 31 D도색전문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근 커텐창고와 가구창고 등 7동으로 옮겨 붙으며 확산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헬기 4대 소방차 98대 등 각종 장비와 소방관 262명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지만 심한 바람 때문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인화성 물질이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옮아붙어 피해 확산이 불가피한 상태다.

▲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 45번길 31 D도색전문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했다. 주영민 기자
▲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 45번길 31 D도색전문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했다. 주영민 기자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 40분 만인 오후 3시 54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4시 15분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자 소방당국은 오후 4시 31분께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것이다. 대응 3단계는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인접 지역 소방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최고단계 경보령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곳이 창고 밀집 지역이고 창고 안에 가구와 카펫 류가 있어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며 “현재 많은 소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 45번길 31 D도색전문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했다. 주영민 기자
▲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 45번길 31 D도색전문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했다. 주영민 기자

주영민·김경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