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오늘 첫방… 원게스트 토크쇼 귀환
'대화의 희열' 오늘 첫방… 원게스트 토크쇼 귀환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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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 KBS 제공


KBS 2TV '대화의 희열'이 오늘(8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대화의 희열'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로 사라졌던 1인 게스트 토크쇼의 귀환을 예고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C 유희열을 필두로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패널로 합류했고 개그우먼 김숙이 첫 게스트로 나섰다.

'대화의 희열'은 정해진 방송식 문답이 아닌, 사석에서 만난 듯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가 포인트다. 때문에 제작진과 카메라의 간섭도 최소화했다. 녹화가 시작되자 하나 둘씩 사라지는 스태프들의 행동에 4명의 MC들은 "다들 어디 가는 거냐"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고.

게스트 김숙과의 첫 만남 역시 색달랐다. 김숙이 등장하자 강원국 작가와 김중혁 작가는 명함을 건네며 그녀를 반겼다. 얼떨결에 두 사람의 명함을 받은 김숙은 "명함 타임이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명함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눈 4MC와 김숙은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남녀의 역할을 바꾼 김숙의 캐릭터부터 시작해, 여성 희극인으로서의 삶, 20년 공백기, 지독했던 게임 중독과 탈출법, 스트레스 해소법 등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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