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음…동해안 일대는 최고 60㎜ 비
전국 대체로 맑음…동해안 일대는 최고 60㎜ 비
  • 연합뉴스
  • 승인 2018.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10∼60㎜, 경상 해안은 5∼30㎜ 비가 10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17도, 인천 17.7도, 강릉 15.8도, 대전 16.8도, 광주 16도, 제주 19.5도, 대구 15.9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까지 오르겠다. 당분간 아침에는 복사냉각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해 상은 이날부터, 남해 상과 제주도 전 해상은 10일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4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3m, 동해 1.5∼5m다.

연합뉴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