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해풍 맞은 ‘강화섬포도’ 본격 수확
강화군, 해풍 맞은 ‘강화섬포도’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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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섬포도1

인천 강화군은 전국 최고의 당도와 품질로 유명한 강화섬 포도가 30일 공판장 첫 출하를 앞두고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강화군은 약 115ha에서 섬 포도를 재배 중이다.

강화는 온대해양성 기후와 같은 위도의 내륙지방보다 따뜻한 특징을 가진 섬으로, 공해시설이 없는 청정지역이다. 이곳에서 자란

강화섬 포도는 캠벨 특유의 달고 새콤한 맛에 신선함까지 더해져 명품포도의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당도가 17~18 Brix 이상으로 최상품에 속하며, 강화 섬 포도는 충분히 익은 후 수확하므로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다.

군 포도작목팀 관계자는 “강화 섬 포도는 당도와 산도가 어우러져 맛은 물론이고 영양도 높아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서 고품질의 강화 섬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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