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구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 집 개원
인천 미추홀구, 구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 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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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도화동 국공립어린이집 개소식2
▲ 최근 인천 미추홀구 도화뉴스테이 5블럭 아파드단지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가 구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 집을 개원 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도화뉴스테이 5블럭과 6-1블럭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 집 개원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배상록 구의회 의장,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화 5블럭과 6-1블럭 어린이집은 미추홀구 최초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개축해 국공립어린이 집으로 개원했다.

5블럭 어린이집은 지상 1층 전체면적 338.33㎡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교사실, 유희실 등을 갖추고 54명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다.

6-1블럭 어린이집은 지상 1층 전체면적 404.08㎡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교사실, 유희실 등을 갖추고 61명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낮은 재정자립도와 구도심이라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국공립어린이 집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도화 5블럭과 6-1블럭 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도화6-2블럭,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등에도 국공립어린이 집을 도입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장애아전문어린이 집 신축 등 보육의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에서 처음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 집이 개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 집 확충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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