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실천 협약 체결
경기농협,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실천 협약 체결
  • 구예리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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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실천 업무협약 체결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7일 농협사료 경기지사 및 관내 축산농가와 함께 ‘축산환경 개선 실천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효과가 탁월한 냄새저감제(농협사료 개발 미생물제제 ‘안나요’)를 농협사료가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분뇨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축산업의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축산농가 밀착관리, 냄새 측정 등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성과를 분석해 우수실천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할 예정이다.

남창현 본부장은 “최근 축산농가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환경 규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농협 차원에서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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