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한국식 중화요리로 본토 공략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한국식 중화요리로 본토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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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방송 캡처
▲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방송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8%, 최고 5.6%로 나타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2.6%, 최고 3.9%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중국에서 짜장면을 판다면?"이란 기획에서 출발한 이번 중국편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연복 셰프,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비는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방송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46년 경력에 빛나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도전에 나선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는 각각 수셰프, 총지배인, 주방막내로 변신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국 산둥성에 입성한 이연복 셰프와 팀원들은 첫 날부터 의욕을 드러내며 곧바로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현지 시장에서 장을 보고, 눈물 콧물 쏟아 가며 일일이 재료를 손질해 80인분 짜장면 만들기에 나섰다. 낭만 가득한 해안도시 '연태'의 한 부둣가에서 문을 연 '현지반점'은 첫 장사날부터 손님들이 몰려왔다.

이연복표 한국식 짜장면을 맛본 중국 현지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몰려드는 손님에 급기야 계산을 위해 마련한 테이블까지 손님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현지 손님들은 "한국 드라마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많이 봤다. 엄청 맛있어 보이더라"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고,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고 재료가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연복 셰프는 "장사가 안 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잘 돼서 큰일이다.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이 맛있게 먹으니까 좋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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