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金 이승윤, 양궁 대표 1차 재야선발전 남자 1위
리우올림픽 金 이승윤, 양궁 대표 1차 재야선발전 남자 1위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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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고팀 코오롱ㆍ여주시청, 남녀 각 3명 2회전행
▲ 코오롱 이승윤.경기일보 DB
▲ 코오롱 이승윤.경기일보 DB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승윤(23ㆍ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국가대표 복귀를 위한 첫 관문을 1위로 통과했다.

이승윤은 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19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1차 재야선발전 남자부에서 1~4회전 배점 합계 251점을 기록, 한재엽(현대제철ㆍ247점)과 남유빈(배재대ㆍ242점)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다시 달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같은 팀 박성호(203점)와 이창환(159점)도 각각 8위와 22위를 차지해 32명을 뽑는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내년 코오롱 입단 예정이 고교생 기대주 김선우(경기체고)도 159점으로 24위를 차지해 2차 선발전에 나서게 됐다.

또 리커브 여자 1차 선발전서는 차송희(19ㆍ경기체고)가 배점 합계 226점을 기록해 이가현(대전체고ㆍ23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여주시청 삼총사인 장유정(207점ㆍ5위)과 이은아(166점ㆍ17위), 이슬기(141점ㆍ30위)도 2차 선발전에 올랐다.

한편, 남녀 32강 진출 선수들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전에 나서 남녀 각 12강 진출을 가리게 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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