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내리’(깨우내) 추진 TF팀 간담회 개최
안성경찰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내리’(깨우내) 추진 TF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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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경찰서 깨우내 주민 간담회 사진

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가 민ㆍ관ㆍ학과 손을 잡고 외국인 최대 밀집지역에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치안 안전 구축에 팔을 걷었다.

안성서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윤치원 서장 주재로 시청, 한경대학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내리’(깨우내) 추진 TF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이들은 유흥가와 외국인 밀집지역의 치안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깨끗한 거리를 통한 범죄 예방 환경 조성으로 주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리지역 곳곳에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와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오는 12월 말까지 깨우내를 적극추진키로 했다.

또 상인연합회, 자치규찰대, 주민 단체를 규합해 야간 합동순찰을 정례화하고 CCTV LED 안내 표지판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키로 했다.

이달 말께까지 외국인 중심의 방범대를 처음 발족시켜 치안 구축에 동참시키는 등 범죄 없는 마을을 만들 방침이다.

민ㆍ관ㆍ학의 치안 구축은 오는 12월 초까지 112 신고알림판, 솔라 안심등 방범시설물 확충은 물론 공원 내 조형물과 벽화사업으로 깨우내 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윤치원 서장은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면 범죄는 자연스레 없어지기 마련이다”며 “맑고 화기애애한 동네 분위기로 범죄 없는 우리 동네를 만들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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