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20회 인천 건축문화제 체험행사 건축백일장 개최
인천시, 제20회 인천 건축문화제 체험행사 건축백일장 개최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8.09.1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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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8일 인천건축문화제 체험행사인 ‘제20회 건축백일장’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건축백일장은 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인천 건축문화제의 대표적인 체험행사로 지난해에도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했다.

건축백일장은 유치원·초·중학생과 그 가족이 1개조를 구성해 수수깡, 보드판 등으로 건축물 모형을 만드는 행사다. 이번에는 학생들 스스로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우리 집 모형을 만들었다.

다음 달 5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이번 출품작에 대한 시상이 이뤄지며, 수상작은 개막식부터 6일간 아트플랫폼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정호 건축계획과장은 “건축은 도시발전의 마지막 결과물이고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중요한 생활양식이라는 점에서 사업성과 경제성이 우선되는 인식이 사라지고 인천만의 건축문화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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