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처음으로 급성뇌경색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처음으로 급성뇌경색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달성
  • 문민석 기자
  • 승인 2018.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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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급성뇌경색 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돌파 기념식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전상훈)은 최근 ‘급성뇌경색 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및 신경계중환자실내 이동형 뇌 CT 1천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급성뇌경색 환자에 대한 저체온치료 100례를 달성했다. 한문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은 급성뇌경색에 대한 저체온치료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가장 많은 치료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들은 해외학회 및 유수학회지에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며 “저체온치료는 뇌손상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서 앞으로도 보다 발전되고 확장될 치료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저체온치료는 일차적 뇌손상의 진행 및 이차적 뇌손상을 억제하며 뇌압상승을 떨어뜨리는 효과적인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치료에 대한 의학적 경험, 치료 및 모니터링 시설,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아직 급성뇌경색에 대한 치료는 일부 병원에서만 가능하며 해외에서도 일부 선진병원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성남=문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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