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친선 한마당 축제 2만여명 시민 몰리며 성황
한미친선 한마당 축제 2만여명 시민 몰리며 성황
  • 최해영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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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친선
한ㆍ미 문화 한마당 축제에 2만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송탄상공인회가 주관한 제15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축제가 지난 8일부터 2일간 신장근린동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과 원유철 국회의원,권영화 시의회 의장, 시도ㆍ의원, 윌리엄 베츠 51 전투비행단장 등이 참석, 행사를 더욱 뜻깊게했다.

축제에서는 시민이 참가하는 오픈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봉산탈춤사자놀음, 태권무 시범, 미 8군 락밴드, 인기 랩퍼 산이, 가수 김현정, 성진우 등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한미친선2
또 서예체험, 활쏘기, 한지공예, 천연염색, 한국 전통놀이, 아프리카 악세사리 만들기 등을 포함한 4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정 시장은 개막식에서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잔치를 통해 주한미군과 지역주민이 언어와 문화를 초월,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윌리엄 베츠 51전투비행단장은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며“이번 축제가 미군 장병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전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명은희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미군과 시민이 함께 하는 문화교류의 한마당이였다.”며 “앞으로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축제가 평택을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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