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6년근 인삼 수확철 맞아, 포천경찰서, 인삼 절도 예방 주력
포천 6년근 인삼 수확철 맞아, 포천경찰서, 인삼 절도 예방 주력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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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절도예방 간담회

포천경찰서는 지난 7일 이동파출소에서 가을철 수확을 앞둔 5~6년근산 인삼 절도예방을 위해 인삼재배 농가 주민,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절도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동면은 포천에서 인삼재배 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과거 사례를 볼 때 5∼6년근산 인삼 수확철이면 인삼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 수확을 기대하던 인삼 농가들의 큰 근심거리가 돼 왔다. 하지만, 특히, 대부분 인삼 재배지는 인적이 드문 들과 산 속에 있어 도난에 취약한 편이지만, 감시할 장비나 경고문조차 없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삼재배지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절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연계해 거점을 중심으로 특별순찰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동파출소 김재순 경감은 “5~6년근 인삼 수확기를 맞아 그동안 농민들이 땀 흘려 재배한 인삼이 도난을 당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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