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수원공유자전거 벤치마킹
오산시의회, 수원공유자전거 벤치마킹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9.1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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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형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 적극 검토”
▲ 오산시의원과 오산시 관계자들이 관계자가 수원 공유자전거 운영을 둘러보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 오산시의원과 오산시 관계자들이 관계자가 수원 공유자전거 운영을 둘러보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가 수원시의 공유자전거대여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최근 수원시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수원시의 공유자전거 대여 사업을 벤치마킹해 오산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공유자전거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치마킹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 장인수 의장,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 신용호 건설도로과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먼저 수원시청 근처의 공유자전거 운영현장을 답사하고, 수원도로교통 관리사업소 자전거 문화팀장에게 공유자전거 운영 및 이용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현재 6천여 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이션 없는 무인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장인수 의장은 “오늘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이 오산시민이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오산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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