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옐로카펫’ 하남초교 횡단보도 양측에 시범 설치 완료
하남시 ‘옐로카펫’ 하남초교 횡단보도 양측에 시범 설치 완료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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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옐로카펫 시범설치운영 (1)

하남시는 횡단보도 어린이 대기공간인 ‘옐로카펫’을 하남초등학교 횡단보도 양측에 시범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와 벽면을 노란색으로 칠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어린이들이 머물도록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하는 시설이다.

당초 민간영역에서 설치하던 이 시설은 앞서 7월 행정안전부가 ‘옐로카펫 제작 및 설치 가이드라인’을 배포, 시는 하남경찰서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범 설치를 검토했다.

하남학교에 설치한 옐로카펫은 국내 최초로 횡단보도와 접하는 부분에 다른 색을 칠해, 어린이가 횡단보도 앞으로 다가오는 것을 예방했고 벽체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설치 공사가 용이하고 효과가 극대화되는 지역을 검토 대상지로 선정,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하남초교를 시범 설치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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