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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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풍성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이번 기념행사는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국민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올림픽 개막식이었던 17일에는 올림픽파크텔에서 IOC 관계자 및 서울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참가 선수, 지도자, 자원봉사자, 올림픽 공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된다.

다음달 3일에는 잠실주경기장 및 주변도로에서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와 손기정 특별전시회,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올림픽당시 체조경기가 열렸던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인순이, 김경호, 소향, 폴포츠 등 국내외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열린 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올림픽공원 소마 미술관에서는 내년 2월24일까지 POST 88서울올림픽 조각 프로젝트전 및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서울올림픽을 주제로 꾸며지는 백남준 특별전과 현대 작가 12명이 참여하는 현대 조각전, 올림픽·스포츠·레저·놀이를 주제로 한 올림픽 특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서울올림픽 당시 재미난 뒷이야기들을 단행본으로 담은 ‘쎄울! 꼬레아! 꺼지지 않는 불꽃’을 발간해 전국 국공립 도서관과 대학교 도서관에 배포했다.

이 책은 (사)체육언론인회의 스포츠부 원로기자들이 집필자로 나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각종 올림픽 관련 뉴스의 뒷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모태가 되어 설립되었기에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는 느낌이 남다르다”며 “다양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성장의 도약이 되었던 서울올림픽을 한번쯤 회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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