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ㆍ양주시, 경기도지사배육상 나란히 1ㆍ2부 종합우승
수원시ㆍ양주시, 경기도지사배육상 나란히 1ㆍ2부 종합우승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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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2018 경기도지사배 육상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육상연맹 제공
▲ 9일 '2018 경기도지사배 육상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육상연맹 제공

수원시와 양주시가 생활체육 육상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8 경기도지사배 육상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9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끝난 대회 1부에서 606점을 획득, 고양시(503점)와 파주시(467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이뤄냈다.

이날 수원시는 10㎞ 단축마라톤 남자 40대부서 김회묵이 35분04초로 이재응(부천시ㆍ36분27초)과 민영철(평택시ㆍ37분17초)을 제치고 우승했고, 70대부의 이종인도 49분51초를 기록 같은 팀 김종성(50분01초)과 박상록(용인시ㆍ53분51초)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아울러 여자부에서는 30대부 오연수가 42분25초로 서예지(성남시ㆍ52분17초)를 꺾고 우승했으며, 40대부 김종옥(44분18초)과 50대부 강미애(41분08초)도 나란히 1위에 올라 수원시의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또 양주시는 대회 2부에서 436점을 얻어 양평군(394점)과 연천군(349점)에 앞서 종합우승했다.

양주시는 10㎞ 단축마라톤 여자 50대부서 김애란(47분26초)이 같은 팀 임순옥(49분52초)과 김정남(이천시ㆍ52분26초)보다 먼저 결승점에 도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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