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아침] 바보같이 천치같이
[詩가 있는 아침] 바보같이 천치같이
  • 정성수
  • 승인 2018.09.10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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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생, 경희대대학원 국문학과 수료,  신인작품상 당선, 중3때 낸 첫시집 를 비롯   등 12권,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왜 이렇게 네가 좋으냐

신의 그림자
보이지 않는 지상에서
너는 신이 보낸 광채처럼
눈부시구나

사랑아
내 사랑아

나는 왜 이리
끝도 없이 네가 좋은 것이냐

바보같이
천치같이



정성수
서울 출생, 경희대대학원 국문학과 수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 중3때 낸 첫 시집 <개척자>를 비롯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기호 여러분> 등 12권,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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