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소녀, 3연승에 EXID 솔지?…세이렌 정체는 박기영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3연승에 EXID 솔지?…세이렌 정체는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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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가 3연승을 기록하며 가왕을 차지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말골 소녀와 세이렌의 8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이렌과 동막골소녀는 가왕전에서 붙었다. 동막골 소녀는 이정봉의 '어떤가요'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80표를 받아 승리를 거두었다. 복면을 벗은 세이렌은 가수 박기영이었다.

두 번째 출연인 박기영은 "아쉬워서 한번 더 하고 싶었다. 처음 출연했을 때 저희 딸이 굉장히 어렸는데 그때 딸이 즐거워했다. 딸에게 내가 즐기고 즐거워하는 걸 보여주고 싶어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영은 "무대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무대에 설 때마다 진정제를 먹었다. 가면 쓰고 가려지니까 무대 즐거운 게 뭔지 알겠더라. 그 마음들을 즐기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동막골 소녀는 "소중한 한 표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 드리겠다고"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막골 소녀가 EXID 솔지를 언급하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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